IPA 창립 20주년, 재가노인 위한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

배종진 기자 2025. 6.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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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26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재가 노인 사랑의 장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 

IPA는 성언의집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불균형을 겪고 있는 재가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보기 비용을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19일과 26일, 취약계층 노인과 함께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식료품 등 기초 생활 물품을 구매했다.

이경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은 현대시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장보기 활동에 동행하며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고르고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임직원들이 정겨운 전통시장을 찾아 노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PA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저소득 가정 어린이 및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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