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 만한 드라이브 코스 3곳, 바다와 풍차 감상하며 여유 즐기기

박규환 기자 2025. 6. 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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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풍차해안도로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투어코리아=박규환기자] 제주도는 탁 트인 바다와 독특한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다양한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신창풍차해안도로, 신비의도로,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는 제주만의 이색적인 풍경과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코스로 손꼽힌다.


신창풍차해안도로는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서쪽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해상풍력단지와 줄지어 선 풍차가 인상적인 명소다. 구불구불 이어진 해안선을 따라 달리다 보면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하얀 풍차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신비의도로는 제주시 노형동에 자리한 독특한 드라이브 명소로, 착시 현상으로 인해 내리막길이 오르막처럼 보이는 이색적인 도로다. 차량을 정지하면 마치 차량이 스스로 올라가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곳이다.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는 제주시 도두일동에 위치해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알록달록한 색감의 경계석이 이어져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명소다. 바다를 따라 달리며 제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제주도는 신창풍차해안도로, 신비의도로,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 등 이색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바다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여유로운 감성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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