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웃고’ 한국영화 ‘울고’…5월 외국영화 관객 수 연중 최고치
김상협 2025. 6. 26. 11:30

지난달 국내 외국 영화 전체 관객 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오늘(26일) 발표한 2025년 5월 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보면, 지난달 외국 영화 관객 수는 853만 명입니다.
이는 한 달 전인 4월보다 310만 명(56.9%)이 늘어난 것으로, 올해 가장 많은 관람객입니다.
매출액 역시 전월 대비 313억 원(61.2%) 늘어난 825억 원을 기록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영진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흥행과 4월 개봉작인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계속된 흥행세를 관객 수 증가의 이유로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 역시 ‘미션 임파서블 8’로 5월 한 달 동안 233만 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3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별다른 흥행작을 내지 못한 한국 영화는 관객 수와 매출액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는 379만 명, 매출액은 325억 원으로 천만 영화인 ‘범죄도시 4’가 개봉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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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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