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가면 스튜디오’ 창작 뮤지컬 ‘르 마스크’ 8월 초연

김상협 2025. 6. 26. 11: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작 뮤지컬 ‘르 마스크’가 오는 8월 초연의 막을 올린다고 공연 제작사 이모셔널씨어터가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뮤지컬 ‘르 마스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군인들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초상가면 스튜디오’라는 실제 공간을 소재로 만든 작품입니다.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레오니’와 전쟁 중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군인 ‘프레데릭’이 ‘초상가면 스튜디오’에서 만나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보이스 오브 햄릿 : 더 콘서트’를 만든 박한근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또, ‘레오니’ 역에는 홍지희와 나하나, 이지수가, ‘프레데릭’ 역에는 이창용, 임정모, 임진섭이 캐스팅됐습니다.

미국 적십자사 산하 ‘초상가면 스튜디오’는 미국인 조각가 ‘안나 콜먼 래드’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군인들을 위해 실제 얼굴과 비슷한 가면을 만들어 일상으로의 복귀를 도왔습니다.

뮤지컬 ‘르 마스크’는 오는 8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대학로 이티 씨어터 원에서 공연합니다.

[사진 출처 : 이모셔널씨어터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