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8호선 판교 연장 추진…9월 예타 재신청
성남=김동우 기자 2025. 6. 26. 09:25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철회됐던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과 관련해, 추가적인 경제성(B/C) 확보를 통해 오는 9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당초 성남시는 올해 6월 신청을 계획했으나, 하반기 예정된 KTDB(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 현행화 작업과 정자동 백현마이스, 경강선·월판선 주변 개발계획 등의 수요 반영 시점을 고려해 신청 시기를 9월로 조정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지하철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일부 개발계획이 수요 반영 단계에 도달하지 못해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하고 철회된 바 있다.
이에 성남시는 다음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경제성 상향 방안,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총사업비 4891억원 중 60%인 2935억원을 국비로 확보할 수 있다.
성남=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약물 운전 혐의' 이경규 "공황장애약 복용… 실망시켜 죄송" - 머니S
- "남편 넘어져서 다쳐" 출동했더니… 알몸 상태로 숨진채 발견 - 머니S
- 친구 덕에 부동산으로 '15억원' 벌어… "아들 축의금 1억 과한가요?" - 머니S
- '임신' 아내 두고 불륜한 남편, 상대는 '남자'… "하고 싶어 미치겠어" - 머니S
- "아버지 제사상 올릴 육회, 신경 좀"… 손님 요청사항 본 사장의 행동 - 머니S
- "AV배우는 매춘부 아냐"… 아오이 소라, 주학년 '성매매 의혹' 일침 - 머니S
- 3번째 남친 찾다 들통난 아내… "난 폴리아모리, 불륜·스와핑 아니다" - 머니S
- '비틀비틀' 차 들이받고 불법 좌회전… 이경규, '약물 운전' cctv 충격 - 머니S
- [영상] 5호선 방화 그날, 20초만에 '불바다'… 미끄러진 임산부 '아찔' - 머니S
- "탕탕탕탕!"… 쓰러진 김구, 비극으로 남은 죽음 [오늘의역사]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