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정착 지원

박재일 기자 2025. 6. 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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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7월18일까지 35명 모집
영농기초·농촌생활 정보 제공
지난해 신규 농업인 교육 과정 교육생 모습./광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교육(농촌정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에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영농 경력이 적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매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교육시간은 50시간 안팎이다.

교육과정은 농촌 생활 이해, 기초 영농기술 습득은 물론 법률·유통 등 실질적인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해 단계별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교육관 및 농업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기초 영농 기술을 배우고 농촌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