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전했다
이재훈 기자 2025. 6. 26. 06:58
![[서울=뉴시스] 이봉원. (사진 = '라디오스타' 캡처) 2025.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is/20250626065826684oama.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봉원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아내 박미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봉원은 25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 920회에서 박미선의 근황에 대해 밝혔다.
그는 박미선에 대해 "치료 잘 받고 잘 쉬고 있다"고 했다.
"38년 동안 한 번도, 한 달도 못 쉬었을 거다. 이번 기회에 쉬고 있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박미선은 올해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누적된 피로와 컨디션 저하로 인해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간 박미선 속을 많이 썩인 이봉원은 이날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가객 김광석이 불러 잘 알려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했다.
MC 김구라는 "가사가 슬프다. 미선이 누나가 많이 감동할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이봉원은 1984년 K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1993년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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