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악사 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프레데릭 벨만 사내이사 추천

강수련 기자 문혜원 기자 2025. 6.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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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성 현 대표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전문성·리더십 충분"

(서울=뉴스1) 강수련 문혜원 기자 = 교보악사 자산운용이 신임 대표 후보로 프레데릭 벨만 사내이사를 추천했다.

25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교보악사 자산운용은 전날(2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벨만 현 사내이사를 대표이사 후보로 정했다. 김도수 임원후보 추천위원이 추천했으며, 추천위원 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교보운용은 효율적인 경영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벨만 이사가 추가 선임되면 조휘성 현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1977년생인 벨만 사내이사는 지난 2008년 AXA IM에 입사해 기업전략대표 및 최고혁신책임자, 시니어 CRM, AXA APAC 운용대표, 법인영업 대표를 역임했다. 2022년 1월부터는 교보악사 자산운용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임추위는 "AXA IM 에서의 경력 및 자산운용시장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리더쉽 역량을 발휘했으며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표이사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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