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작업치료학과–이천병원 산학협력 체결… 현장실습 기회 넓힌다
최승세 기자 2025. 6. 25. 12:47

오산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3일 경기의료원 이천병원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는 향후 현장실습과 취업 정보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활 방침이다.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은 지역사회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신체적·인지적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겪는 환자들에게 기능 훈련과 환경 조정,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오산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향후 이천병원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환자 케이스와 치료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는 방향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지게 됐다.
오산대 작업치료학과는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현장 중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산학협력가족회사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취업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