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해수부 부산이전' 제동?… 김용태 "졸속우려, 문제제기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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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너무 졸속으로 하는 거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해수부 공무원들, 관계 기관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것을 결정해야지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갑자기 해수부를 부산으로 옮기겠다는 것은 우리 행정 제도의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분명히 역작용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야당으로서도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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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너무 졸속으로 하는 거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5일 대전에서 열린 6·25전쟁 제75주년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해수부 공무원들, 관계 기관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것을 결정해야지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갑자기 해수부를 부산으로 옮기겠다는 것은 우리 행정 제도의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분명히 역작용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야당으로서도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해수부에 오는 12월 말까지 부산 이전 완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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