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 신서혁신도시 신청사로 이전 완료

김유진 2025. 6. 24. 16: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동부소방서 신청사 전경. 동부소방서 제공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는 동구 신서혁신도시로 신청사를 이전 완료 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동부소방서는 1975년에 지어진 이후 노후화된 청사 시설과 협소한 근무 공간, 교통 혼잡 등으로 출동과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소방업무 수행을 위해 약 5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만5천154㎡ 규모의 부지에 대구동부소방서 신청사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소방서 본관(7천059㎡), 소방교육훈련센터(3천504㎡), 종합훈련탑(3천424㎡) 등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기존 동부정류장 부지에 조성된 신천119안전센터는 연면적 1천834㎡,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심춘섭 동부소방서장은 "이번 신청사 이전은 단순히 공간이동이 아닌, 소방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