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6km 달리며 남긴 한 줄…“아이들은 물통을 들고 걷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24. 15:48
배우 최강희가 기부런 현장에서 전한 메시지가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24일, 최강희는 자신의 SNS에 주황색 단체 티셔츠를 입고 친구들과 6km 마라톤을 완주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메달을 입에 문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은 단순한 승리가 아닌 ‘의미 있는 한 걸음’이었다.
함께 올린 글에는 “아이들은 신발 없이 물통을 들고 매일 6km를 걷고, 우리는 너희를 위해 6km를 뛴다”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지구 반대편에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먼 길을 걷는 아이들을 떠올리며 달린 그 발걸음은, 운동을 넘어선 마음의 연대였다.

이날 함께한 배우 배정화, 박정원, 송서린과의 인증샷에서도 최강희는 “잊지 말자”고 다시금 강조했다. 그 문장은 사진 속 활짝 웃는 얼굴보다도 강하게 마음에 남았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영어 울렁증’을 고백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외국인을 피해 수영장으로 도망가다 물에 빠졌다는 일화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그 안에는 솔직함과 공감, 그리고 인간 최강희의 민낯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가세연 ‘무고 혐의’로 고소[공식입장] - MK스포츠
- “프랑스에서 키워!” 이수만, 프랑스판 SM 만든다? 佛마크롱 전폭 지원 약속 - MK스포츠
- “체리 벚꽃 컵케이크”…장원영, 핑크를 입은 요정의 등장 - MK스포츠
- 혜리, 수영복 위 바지 입고…팬만 바라본 마카오의 여운 - MK스포츠
- ‘NO 강인’ PSG, 흐비차·하키미 골골! ‘최약체’ 시애틀 꺾고 B조 1위 확정…클럽 월드컵 16강 진
- 도미니카 검찰,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완더 프랑코에 징역 5년 구형 - MK스포츠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골망을 가르는 국가대표 레프트윙 서아루 - MK스포츠
- 샌프란시스코, 계속되는 2루 잔혹사...개막전 선발 핏츠제럴드 마이너 강등 - MK스포츠
- NBA서 108경기 출전! 소노, ‘뉴’ 메인 외국선수로 나이트 영입…“창단 첫 PO와 함께 가장 높은
- [공식발표] OK저축은행, 부산으로 향한다…“남자배구 막내로서 큰 용기를 내 도전” [MK상암]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