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부부’ 성민♥김사은 육아 스트레스 타파, 입술 닿기 일보 직전(수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성민 김사은이 11년 차 부부의 농익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6월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수밤') 10회는 '부부의 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가요계 대표 부부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 하이라이트는 김태화, 정훈희 부부가 장식한다. 부부의 연을 47년째 이어온 두 사람은 김태화 대표곡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듀엣으로 열창한다. 자유로운 로커와 원조 한류의 여왕이 감각적인 하모니로 일궈낸 이 무대는 노래를 넘어 인생이 담긴 듯한 짙은 여운을 자아낸다. 반백 년의 세월이 녹아든 특별한 듀엣, 절대 놓쳐선 안 될 순간이 펼쳐진다.
강진, 김효선 부부는 거침없는 입담과 극과 극의 케미스트리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낳고 처음 하는 뽀뽀"라며 무려 35년 만의 스킨십 도전을 예고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진은 김효선을 향해 박력 넘치게 입술을 들이밀고, 봉인 해제된 스킨십에 폭주하듯 '동반자' 무대의 엔딩도 뽀뽀로 장식한다. 현장에서는 폭소와 환호가 터져 나오고, 강진은 "뽀뽀에 맛 들렸다"며 흡족한 모습을 보인다.
비주얼 부부 성민과 김사은은 '수밤'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제대로 타파한다. 출산 이후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오른 이들은 김지애 '몰래한 사랑'을 선곡, 제대로 농익은 밀착 퍼포먼스로 부부 호흡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입술 닿기 일보 직전까지 간 아찔한 엔딩 포즈는 출연진 포함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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