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자궁경부암 진단 당시 상황 고백…“눈물만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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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진단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22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아이폰이 띄워준 2년 전 오늘. 첫 암 수술 받았던 날"이라며 "벌써 2년이 지났다니. 지금 이렇게 건강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입원 생활 중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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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아이폰이 띄워준 2년 전 오늘. 첫 암 수술 받았던 날”이라며 “벌써 2년이 지났다니. 지금 이렇게 건강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입원 생활 중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초아는 “어둡고 흐린 날들의 연속이었지만 언젠간 반드시 맑은 하늘에 무지개도 뜬다는 걸 알려준 경험”이라며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은 많지만 고통만큼이나 인생의 큰 교훈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라고 투병 생활 중 느낀 생각을 전했다.
특히, 초아는 임신 준비를 위한 산전검사차 난임센터를 찾았다가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았다며 “3일 뒤 남편과 나트랑 여행을 앞두고 있어 네일아트도 화려하게 했었는데, 모든 걸 전부 최소하고 이 상태로 CT, MRI 등 각종 검사를 다했다”며 “매일 꿈이길 바라며 눈물만 흘렸던 시절”이라고 떠올렸다.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신혼 때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행히도 암 절제와 함께 가임력을 보존하는 수술을 받았고, 올 초 의료진으로부터 임신을 허락 받아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쌍둥이 동생 웨이와 함께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빠빠빠’, ‘어이’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초아라이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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