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 확장 이전…금융 지원 기반 마련
확장 이전, 원당역지점 신규 개설
고양·원당역지점, 유기적 연계 체계 강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고양지점을 대화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고양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이다. 고객 응대 환경을 개선을 위한 목적도 있다.
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20일 고양에서 '고양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시장, 고은정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김완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용락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지역 기업인 등도 함께했다.
이번 확장 이전은 3월 고양시 원당역지점을 새롭게 개설됨에 따라 추진한 운영 전략이다. 고객 분포와 이용 수요를 고려해 지점 위치를 재배치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고양지점 이전을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 계기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지점과 원당역지점이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금융 거점으로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금융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다가가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며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지점은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를 관할한다. 일산서구 강성로 275, MG타워 7층에 위치해 있다.
원당역지점은 덕양구를 담당한다. 덕양구 고양대로 1415, 창조혁신캠퍼스 C동 7층에서 운영 중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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