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이상형이라 했더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배우 이선빈이 연인인 배우 이광수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석진은 "(이)광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지석진은 "광수에게 연락이 왔다. 이렇게 스윗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하며 이선빈이 출연하기 전 이광수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선빈은 "여기서 처음 밝힌다"고 운을 떼고 "드라마 '38사기동대'가 끝나고 했던 인터뷰 기사를 런닝맨에서 보고 이상형으로 이광수를 뽑은 사람들을 모아서 데이트하는 특집에 섭외돼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때 신인이라 진짜 이상형으로 얘기했다"며 "'이게 뭐 화제가 되겠어'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렇지만 중요한 건 부단히 이 관계를 위해 노력한 건 그(이광수)다"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지석진이 "문은 선빈이가 열었지만 대시는 광수가 밀어붙였다"며 "이게 팩트다. 저도 안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이광수와 전화 연결을 해 이선빈의 취향을 묻는 여러 질문을 했고, 이광수는 이선빈이 좋아하는 색깔을 제외한 모든 문제를 맞추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잘하고 와"라고 수줍게 말했고 이선빈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통화한 게 최초다"라고 설명했다.
이선빈과 이광수는 2018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해 햇수로 8년차 연인이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당시 이선빈은 이광수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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