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달리던 대형 화물차 컨테이너 낙하 사고…2명 부상·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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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서 대형 화물차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뒷차량 스포츠유틸리티(SUV)가 컨테이너와 부딪히면서 탑승자 2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컨테이너가 떨어지면서 편도 3차로 도로의 2개 차로를 가로막아 일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컨테이너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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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서 대형 화물차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향 9.7km 지점에서 대형 화물차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뒷차량 스포츠유틸리티(SUV)가 컨테이너와 부딪히면서 탑승자 2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컨테이너가 떨어지면서 편도 3차로 도로의 2개 차로를 가로막아 일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컨테이너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갑자기 떨어진 컨테이너를 뒷차량이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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