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렴한 공기업은 어디? 공공기관 경영평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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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이 B등급(양호), C등급(보통) 성적표를 받았다.
20일 기재부에 따르면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8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국남동발전㈜ 등 15곳이 A등급(우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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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이 B등급(양호), C등급(보통) 성적표를 받았다.
20일 기재부에 따르면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8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국남동발전㈜ 등 15곳이 A등급(우수)을 받았다.
이어 B등급(양호) 28곳, C등급(보통) 9곳, D등급(미흡) 4곳 순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높은 등급이 S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다.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에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A등급을 받았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연구재단 등이 B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C등급이었다.
상임감사·감사위원이 임명돼 있는 5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평가에서는 대전 소재 기관 5곳이 평가를 받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B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연구재단 등 3곳은 C등급을 받았다.
이번 실적평가에 따른 후속조치 부문에서는 직무급 도입·운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내년도 직무급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총인건비 01%p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사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3곳에 대해서는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경고조치가 부여됐으며 기재부는 각 기관에서 안전 관련 개선계획을 제출받을 예정이다.
기관장 성과급 부문에서는 한국철도공사가 재무위험기관 14곳 중 2023년과 2024년 연속 당기순손실 및 전년 대비 손실폭이 증가한 기관으로 분류돼 임원 성과급 조치를 받았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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