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도파민 중독 고백했다 “휴대폰 내려놔, SNS 끊어봤더니”(완벽한하루)

박수인 2025. 6. 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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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완벽한 하루' DJ 이상순이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6월 1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청취자들의 문자를 읽으며 소통했다.

이상순은 '저는 요즘 휴대폰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다이얼 라디오를 구매했는데 오늘 왔다. 상순님 라디오로 처음 듣는다'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제가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했냐면, 휴대폰을 너무 많이 들여다 본다, 특히 SNS, 너튜브 숏츠를 너무 많이 본다, 도파민 중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아침부터 휴대폰을 내려놨다. 물론 문자나 전화가 오면 받겠지만 SNS를 켜지 않았다. 그랬더니 시간이 많고 되게 졸리다. 보통 이 시간에 그렇게 졸리지 않았는데 계속 잠이 오더라. 도파민 중독이었나 보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그런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중독이다, 너무 많이 들여다보는구나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한 번 쯤은 며칠동안, 일주일 정도 SNS를 끊어보자는 생각으로 휴대폰을 멀리 치워놓고 있다. 여러분들도 온전히 멍한 시간, 도파민이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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