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318억 들여 도시가스 배관 확대

조규홍 2025. 6. 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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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대표 신창동)가 올해 318억원을 투자해 경남지역 도시가스 인프라를 확충한다.

경남에너지는 연말까지 60㎞의 도시가스 배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1만9356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창원시 덕동마을과 거제시 옥포동·아주동,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 등에서 주배관 공사를 착공했고, 올해부터 이 지역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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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대표 신창동)가 올해 318억원을 투자해 경남지역 도시가스 인프라를 확충한다.

경남에너지는 연말까지 60㎞의 도시가스 배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1만9356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지역의 에너지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진해구 청천·안성마을 등(17㎞, 8045세대) △김해시 신안마을 일대(20㎞, 6668세대) △거제시 아주동 용소마을 일대(8㎞, 2190세대)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향교마을 일대(15㎞, 2453세대) 등에 배관 공사가 진행된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2014년 창녕군을 시작으로 2015년 이후 의령군 시가지, 창원시 진동·북면, 창녕군 남지읍 등지에 주배관망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신규 공급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창원시 덕동마을과 거제시 옥포동·아주동,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 등에서 주배관 공사를 착공했고, 올해부터 이 지역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이번에 추진 중인 사업들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도시가스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이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창원, 김해, 거제, 통영, 밀양 등 5개 시와 함안, 고성, 창녕, 의령 등 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도시가스 수요 가수는 86만2388개소이며, 도시가스 보급률은 84.8%이다.

경남에너지 회사 전경./경남에너지/

경남에너지 회사 전경./경남에너지/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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