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전공 맞춤 창업진로특강으로 취·창업 역량 강화

최승세 기자 2025. 6. 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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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산대학교 제공

오산대학교가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계열별 창업진로특강'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총 793명의 학생이 참여, 진로 탐색과 창업 마인드 함양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강은 ▶자존감 및 취·창업 마인드 향상 ▶전공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대한 이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기회 포착 ▶맞춤형 창업 교육 제공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운영은 계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학계열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뜨는 직업 vs 지는 직업'(한원희 부센터장, 서울시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 공학&예체능 계열은 '나만의 강점을 활용한 진로탐색 방법'(이진석 대표, 플레이아카데미) ▶인문사회 계열은 '진로선택을 위해 꼭 필요한 창업 트렌드'(한원희 부센터장) ▶자연과학 계열은 '창직을 활용한 진로설계'(이진석 대표)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계열별로는 공학(178명), 공학&예체능(192명), 인문사회(257명), 자연과학(166명) 등 총 793명이 수료하였으며, 특히 1학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채경연 오산대 창업지원센터장은 "계열별 창업진로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창업에 대한 실질적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습·질문·토론 중심의 상호작용형 특강을 통해 학생 만족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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