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111㎜ 폭우…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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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20일 오전 7시 현재 경기도 지역 가운데 김포·고양 등 6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연천·의정부 등 1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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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20일 오전 7시 현재 경기도 지역 가운데 김포·고양 등 6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연천·의정부 등 1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김포에는 111㎜의 폭우가 내렸고, 양주는 시간당 60㎜의 최대 시우량을 기록했다.
김동연 지사는 “재난 대응은 빠를수록 피해를 줄이고, 철저할수록 생명을 지킨다”며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시군에 전방위적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자연재난과, 산림녹지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3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등 모두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한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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