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비상 1단계 가동…김포 111㎜ 폭우
최찬흥 2025. 6. 20. 09:18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0일 장마철 첫 호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본격 대응에 나섰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자연재난과, 산림녹지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3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등 총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지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1일 오전까지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김포·고양 등 6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연천·의정부 등 1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포에 111㎜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양주는 시간당 60㎜의 최대 시우량을 기록했다.
김동연 지사는 "재난 대응은 빠를수록 피해를 줄이고, 철저할수록 생명을 지킨다"며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시군에 전방위적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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