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적극 지원
김덕현군수 "북부캠퍼스 유치로 안전도시 도약"
[연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연천에 들어서는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이 속도를 낸다.
경기 연천군은 19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농림부 협의, 토지매입 대행, 인력 파견 등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10% 범위 내에서 기반시설(진출입도로 등) 조성을 맡는다.
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소방 인재 양성과 안전교육을 위한 북부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게 된다.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북부지역의 소방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를 통해 연천군이 경기북부 최고의 안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공공 인프라 확충의 상징적 사례가 될 북부캠퍼스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연천군 백학면 일원에 총사업비 493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1만2541㎡, 건축면적 6670㎡ 규모로 건립한다.
특화교육동과 기초교육동, 생활 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등 4개 동 교육·훈련시설로 구성되며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하반기에 준공해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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