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약 20조원 규모 추경안 심의
김소연 기자 2025. 6. 19. 07:11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심의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추경 규모는 약 20조 원 이상이다.
당정은 전날 정책협의회를 열고 추경에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을 반영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선별적 방식이 아닌 전 국민 보편지원 형태로 지급하기로 논의됐다.
추경안 등 정부 예산안은 헌법 89조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올 1차 추경은 지난달 2일 당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13조 8000억 원 규모로 심의·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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