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논란 해명 "내 욕심…15년 차 부부인데 연애 원해" [RE:뷰]

남금주 2025. 6. 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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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부부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15년차 부부가 데이트하다가 논란 해명까지 함'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망원시장에서 데이트하다 우연히 오형제맘 정주리를 만났다.

기태영과 유진은 "출산 축하한다. 부럽다"라고 전했고, 정주리는 "마음만 먹으면 더 할 수 있지 않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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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진, 기태영 부부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15년차 부부가 데이트하다가 논란 해명까지 함'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망원시장에서 데이트하다 우연히 오형제맘 정주리를 만났다. 기태영과 유진은 "출산 축하한다. 부럽다"라고 전했고, 정주리는 "마음만 먹으면 더 할 수 있지 않냐"라고 밝혔다. 하지만 유진은 "마음먹어도 안 된다"라며 웃었다.

이어 시장에서 산 음식들을 먹던 유진은 "나 이렇게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 내일 드레스 입고 촬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태영은 "뛰어"라고 했고, 유진은 "계단으로 올라가지 뭐. 저희 집이 32층인데, 집에 계단으로 올라간다"라며 관리법을 밝혔다.

특히 유진은 딸 로린이와 함께했다고 말하며 "어제는 로린이랑 끝까지 올라갔다. 전 숨이 차서 중간중간 쉬어야 했는데, 얘는 숨도 안 차더라. 몸이 가벼워서 그런가 저보다 훨씬 잘 올라가더라. 힘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라고 했는데, 끝까지 같이 갔다"라고 밝혔다. 기태영은 "솔직히 잘 안 믿긴다. 지하 2층부터니까 34층을 걸어올라온 거다"라고 신기해했다.

그런 가운데 기태영과 유진은 사우나에서 사진을 찍힌 일화를 밝혔다. 기태영은 "어릴 때 사우나를 좋아했는데, 데뷔 후 한창 알아보실 때 어떤 아저씨가 몸 좋아 보인다고 사진을 찍어서 당황했다. 그 이후로 잘 안 간다"라고 토로했다. 유진 역시 "가족들과 같이 갔는데, 창밖에서 어떤 아줌마가 카메라를 들고 있더라. 너무 놀랐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그 이후론 못 간다"라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은 "의도치 않게 여러 논란이 있지 않냐"라며 결혼 후 기태영이 달라졌다는 논란을 언급했다. 그러자 유진은 "그런 논란이 있냐"고 놀라며 "그건 저의 욕심이다. 결혼한 지 15년 차 부부인데 연애할 때 텐션을 바라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기태영 역시 "그때의 사랑과 지금의 사랑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라면서 "제가 생각보다 많이 바빴다. 번아웃이 올 정도로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거에 대한 지침이 있었다. 요즘은 그래도 괜찮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더 깊어졌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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