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모바일' 10월 CBT 목표..."쉽고 편하게 즐기는 로스트아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일게이트RPG는 개발 중인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프리뷰 방송을 18일 진행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전 세계 누적 가입자 6000만 명을 기록한 '로스트아크' IP를 활용해 언리얼엔진5 그래픽에 판타지 세계관, 시네마틱 연출, 핵앤슬래시 전투를 담아낸 신작이다.
이준성 기획실장은 '내손안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목표로 게임 조작 기술과 콘텐츠 설명을 풀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전 세계 누적 가입자 6000만 명을 기록한 '로스트아크' IP를 활용해 언리얼엔진5 그래픽에 판타지 세계관, 시네마틱 연출, 핵앤슬래시 전투를 담아낸 신작이다.
이날 방송에 이정환 PD가 단상에 올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즐기는 또 다른 하나의 로스트아크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보편적인 MMORPG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원작 콘텐츠를 계승하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조작, 플랫폼 특성에 맞는 오리지널리티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설명에 따르면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해 스마트 회피 버튼을 누르면 몬스터의 공격 범위에서 즉시 벗어날 수 있으며 모든 스킬은 유저가 원하는 대로 화면에 배치할 수 있다. 여러 스킬을 연계기 콤보로 묶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해 화면 터치, 기기 흔들기, 스와이프, 원 그리기 등 액션으로 레이드를 공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와 사망 시점을 확인해 공략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저장 시점을 선택해 전투를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AI나 친구의 캐릭터로 함께 하는 용병 시스템도 구축했다.

솔로 콘텐츠로 카오스 브레이크, 싱글 군단장 레이드, 혼돈의 물결이 언급됐으며 파티 콘텐츠로는 어비스 던전, 군단던전, 군단장 레이드를 제공한다.
경쟁 콘텐츠로 가디언 토벌 경쟁전, 기억의 전장을 즐길 수 있다. 필드에서는 군단 침공, 가디언 습격, 차원의 틈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리지널 레이드로 시공간을 지배하는 초월적 존재가 등장한다. 단순히 공격과 회피로는 극복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나만의 공간으로 꾸미고 NPC나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마이룸'을 갖췄다. AI 기술로 탄생한 귀여운 외형의 '헤리리크'가 마이룸에서 유저를 맞이한다. 헤리리크는 게임플레이와 관련해 조언자의 역할을 하며 대화로 교감도 할 수 있다.
19일과 20일 양일간 모험가(게이머)를 초청해 게임 내 콘텐츠 체험과 현장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 프리뷰 플레이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이번 비전 프리뷰 플레이에서 주요 콘텐츠를 검증하며 올 10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쇼케이스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고 론칭 단계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PC는 물론 VR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대응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