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관광지 할인 확대·관광상품 개발로 사천공항 활성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18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사천시·진주시 등 서부권 11개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여행사와 협업하는 형태로 남해군·사천시·거제시·통영시 등 사천공항과 가까우면서 경관이 수려한 경남 연안 시군을 1박2일 또는 2박3일 코스로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개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40506245wwuw.jpg)
(사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8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사천시·진주시 등 서부권 11개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 기관들은 관광지 할인혜택 확대, 공항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사천공항 이용객을 늘리는 전략을 논의했다.
그동안 사천시, 거제시, 통영시, 남해군, 하동군 24개 관광지가 경남도와 제휴해 사천공항을 이용한 항공권을 지참한 관광객에게 성인 1명 기준 입장료·체험료를 정액(1천원∼5천원) 또는 정률(10∼20%) 할인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천공항 이용객 할인 대상을 진주성, 항공우주과학관 등 다른 관광명소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여행사와 협업하는 형태로 남해군·사천시·거제시·통영시 등 사천공항과 가까우면서 경관이 수려한 경남 연안 시군을 1박2일 또는 2박3일 코스로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개발한다.
활주로 2본과 여객 터미널을 갖춘 사천공항은 1969년 개항했다.
현재 사천공항 노선은 사천∼김포, 사천∼제주 노선에 불과하다.
도는 지난해 5월 우주항공청이 사천시에 개청한 것을 계기로 사천공항 활성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하정우는 전두환·손석구는 노태우…영화 '보통 사람들' 출연 | 연합뉴스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공격당해…머리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엽떡도 N분의 1 나눠내자…고물가가 낳은 청년들의 '소분 모임' | 연합뉴스
- [삶] "한국 우라늄 농축 실험…일부 한국인들 일본인처럼 맹비난했다" | 연합뉴스
- 트럼프, 만찬장 총격 순간 떠올리며 "우린 미친세상에 살고있다" | 연합뉴스
- 동해서 승용차끼리 충돌…70∼80대 노부부 2명 숨져 | 연합뉴스
- 인천서 폐지 수레 끌고 길 건너던 70대 차량 치여 사망 | 연합뉴스
- "백악관 만찬 총격 조작됐다"…온라인서 허위 주장 봇물 | 연합뉴스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