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이철 전 감리교회 감독회장 선임

최예린 기자 2025. 6.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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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전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열린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회에서 이철 신임 이사장(왼쪽)과 유영완 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학교 학교법인 신임 이사장에 이철 이사가 선임됐다.

목원대 학교법인인 감리교학원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이철 이사를 29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목원대(신학과 72학번)와 미국 노스파크신학대를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릉중앙교회 담임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시티에스(CTS)기독교티브이(TV) 공동대표 이사와 감리교학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감리교학원 관계자는 “이 신임 이사장은 소통의 리더십으로 감리교회 내부 통합을 이끌고 국내외에서 교단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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