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스, 본사-가맹점 힘 합쳐 경기침체 극복과 상생발전 도모
여성전용 피트니스 브랜드 '커브스'가 가맹점과의 장기적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2025년 상반기 동안 진행한 '지역 가맹점 활성화'와 '점프업 30'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수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돕고, 본사와 가맹점 간 유기적 협력은 물론 지역 내 가맹점 간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커브스 내부 공지를 통해 전국 가맹점의 신청을 받은 뒤,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가맹점을 선정해 운영됐다. '지역 가맹점 활성화 프로그램'은 총 50개 가맹점을 9개 지역으로 편성해 지원했으며, '점프업 30' 프로그램은 지역별 4개 가맹점이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 가맹점 활성화 프로그램'은 본사가 해당 지역에 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가맹점들이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활동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각 지역에 예산과 함께 LED 홍보차량, 현수막, 전단 등 홍보물이 지원됐다.
'점프업 30'은 본사 주관으로 월 1개 가맹점을 집중 지원하며, 회원 수 30% 증대를 목표로 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본사와 가맹점이 사전에 상권 분석과 마케팅 방향을 협의한 뒤 1개월간 주차별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대상 중 1곳인 커브스 송촌클럽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5월 한 달 내 신규 상담인원 79명, 가입인원 56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5월 대비 10배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낸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해당 가맹점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5월 한시적으로 친구를 추천한 기존회원 대상 경품 응모와 신규회원 대상 가입비 면제 프로모션을 앞세워 지역 내 온, 오프라인 홍보를 다양하게 진행해 위와 같은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
점프업 30 프로그램의 주관 부서인 커브스코리아 교육지원실 홍성정 실장은 커브스 송촌클럽의 성과에 대해 "본사-가맹점간 사전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본사의 지원과 점주님, 직원분의 능동적인 수행이 만나 시너지를 냈다"며, "특히 점주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송촌클럽 회원들의 활발한 커뮤니티 문화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커브스 송촌클럽 박수정 점주는 "2021년 5월 오픈 후 코로나의 장기화로 운영이 많이 힘들었지만, 창업 이전부터 커브스의 오랜 회원이었고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늘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어필해왔다"며, "점프업 30 프로그램으로 이룬 성과가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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