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민석, 촉망받던 분"…한동훈 지지자엔 "쓰레기집단"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6. 18. 10:06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6.17. kch05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00602319eukw.jpg)
[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미국 하와이에서 귀국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8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한 때는 촉망받던 분인데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치켜세우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에 대해선 "쓰레기 집단"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날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지지자가 "김 후보자는 생각보다 실력은 그저 그런데 폼 잡는 사람 같다.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부정적으로 물었지만 "한때는 촉망받던 분인데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우호적으로 답했다.
홍 전 대표는 김 후보자와 반대 진영에 속하지만 지난 1996년 제15대 총선에 당선된 국회 동기다. 16대·21대 국회 활동 기간도 겹치는 등 동시대 정치권에서 함께 했다.
반면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맞붙었던 한동훈 전 대표 측에 대해선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지지자들이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홍 전 시장을 상대로 악플을 단다"고 제보하자 홍 전 시장은 "(자신을) 라이벌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쓰레기 집단일 뿐"이라며 "그런 잡새들은 대응 가치가 없다. 때가 되면 천벌 받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래퍼' 리치 이기, 힙합 페스티벌서도 퇴출(종합)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 정용진도 사과했는데…최준용 "커피는 스벅, 멸공커피"
- MC몽, 또 '연예인 실명' 라방 폭로…백현에겐 사과
- 비, 김태희 눈물 방송 해명…"등하원 시키고 있어"
- '신세계 3세' 올데프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
- 황정음 "위약금 다 물어드렸다" 횡령 집유 후 활동 재개
- [인터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의 눈물 "모든 것이 제 잘못"
- '최진실 사단' 총출동…딸 최준희 결혼서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