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확대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5. 6. 18. 09:57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환자로 확대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치매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도는 다음 달부터 치매치료 관리비를 기준 중위소득 120%에서 140% 이하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운데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면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내에서 지원받는다.
지원받으려면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도내 추정 치매환자는 6만 8077명, 보건소 치매 등록환자는 누적 6만 1055명이다. 이 중 치매치료 관리비를 지원받은 환자는 2만 4578명으로, 대상 기준 완화에 따라 2만 7300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법관 증원' 찬성했던 권성동, 15년 뒤 돌변 왜?[오목조목]
- 검찰, 김건희 녹음 파일 수백개 확보…특검 "대면조사 이뤄질 것"[뉴스쏙:속]
- 무면허 뺑소니 내고 형에게 운전자 행세 부탁한 20대 男 구속
- [칼럼]관저도 병상도 '요새' 삼는 尹부부
- 정옥임 "송언석 뽑은 국민의힘, 멸종 직전 공룡과 같아" [한판승부]
- CNN "트럼프, 이란 핵시설 타격 '지원'쪽으로 기울어"
- 검찰총장, 민정수석, 김건희는 왜 비화폰 통화 했을까?[권영철의 Why뉴스]
- 내일 아침 당정대 협의…민생회복지원금 등 추경안 마련
- '집값 안정' 숙제에 李대통령 딜레마…답은 알지만 쓸 수가 없다
- 폭탄을 실은 드론이 강남역 한복판에 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