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SK,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목표가 52.9%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은 18일 SK(034730)에 대해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당분간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최근 상법개정, 자사주 의무소각,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제도적 환경 변화에 따른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어 기존 일반주주 지분율 할인 방식에서 목표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40%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유안타증권은 18일 SK(034730)에 대해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6만 원으로 52.9%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까지 그룹 내 구조조정을 통한 리밸런싱 효과로 재무구조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1분기 SK스페셜티 매각에 따른 2조 6000억 원 처분이익이 인식돼 별도 순차입금은 지난해 말 10조 5000억 원에서 8조 1000억 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13일에는 SK가 보유한 반도체 소재 계열사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와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를 SK에코플랜트에 현물출자 및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12월 거래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는 "C&C는 판교DC를 SK브로드밴드에 5068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SK실트론에 대한 매각 작업도 병행되고 있어 하반기까지 사업 및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당분간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최근 상법개정, 자사주 의무소각,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제도적 환경 변화에 따른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어 기존 일반주주 지분율 할인 방식에서 목표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40%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용진, 이정재·임세령 앞에서 아내 자랑…"플루티스트 첫 앨범 발매 감격"
- 안재모, 눈물 흘리며 故 박동빈 빈소 내내 지켰다…애틋한 우정
-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 "선생님이 자꾸 배를 만져요"…경북 초등학교서 성추행 의혹 발칵
- 107세에 검버섯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 中할머니…"딸보다 기억력 좋아"
- '19금 영화 구미호 출연' 고소영 "감독 요구한 노출신 다 거부, 15금 됐다"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바자회서 포착…아나운서 시절 미모 여전
- 김소영 모방범, 모텔 살인마 동경했나…수법, 태도까지 '판박이'
- "아이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유치원 교사에 쏟아진 '별의별 민원' 쇼킹
- 업무 인계 없이 당일 '카톡 퇴사' 통보한 신입…"직장은 소모품일 뿐"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