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평소 우울증 약 먹어 건강 안 좋아…오히려 특검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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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김건희 여사의 입원 소식에 '특검 피하기 포석'이라며 공세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서 변호사는 김 여사의 특검 대비에 대해 "최지우 변호사 혼자 1명밖에 없는데, 조만간에 3-4 명 더 보강할 것"이라며 "그래서 당당하게 수사에 맞설 거고 명태균 게이트 같은 거는 신경도 안 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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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김건희 여사의 입원 소식에 '특검 피하기 포석'이라며 공세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서 변호사는 지난 17일 오후 YTN라디오에서 "평소에도 계속 우울증 약을 먹었으니 평소에도 (몸이) 안 좋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변호사는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 고의 입원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소환하려면 몇 달이 걸린다. 지금 소환하는 게 아니지 않나"라며 "준비만 20일, 다른 사람 먼저 조사하고 특검이 6개월인데 중간쯤 가야 김 여사를 소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병실에 한 일주일 정도 있을 거다"라며 "그러면 퇴원할 텐데 '피하기 위한 거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래부터 몸이 안 좋았고 다만 김 여사 측근에게 들어봤더니 이번 특검 잘 됐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가짜 의혹들이 너무 많고, 양평 고속도로고 뭐고 전부 말이 안 된다"며 "오히려 이번 기회에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자, 변명도 되고 잘 됐다 이렇게 말도 한다"고 설명했다.
서 변호사는 김 여사의 특검 대비에 대해 "최지우 변호사 혼자 1명밖에 없는데, 조만간에 3-4 명 더 보강할 것"이라며 "그래서 당당하게 수사에 맞설 거고 명태균 게이트 같은 거는 신경도 안 쓰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오히려 쓸데없는 말도 안 되는 의혹들 '고양이 타워가 몇 천이다' 등의 가짜 뉴스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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