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이해 캠페인 및 노인 인권 교육 동시 추진
-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노인 인권 교육 실시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서울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강동경찰서 및 어르신분과 기관 등과 협력해 오는 19일까지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중심으로, 지난 9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시작해 12일 강동구립 해공노인종합복지관, 17일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19일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펼쳐진다. 시립고덕양로원도 캠페인에 동참해 기간 중 관련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감과 참여 의지를 표현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노인학대의 실태와 심각성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를 통해 노인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티커 설문조사와 홍보물 배포를 병행하며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도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강동구청 중회의실에서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 인권의 이해'부터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 '노인 인권 존중 돌봄의 이해', '시설 내 인권 침해사례 및 보호'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고진선 관장과 서보아 과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온라인 교육으로 받는 것보다 현장 강의가 훨씬 더 집중할 수 있어, 어르신 인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순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과 인권 교육은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오는 20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7월 16일에는 구청의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노인학대 예방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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