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경남 의령서 농촌봉사 활동

최영지 기자 2025. 6. 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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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허동윤) 임직원 120여 명은 지난 14일 경남 의령군 수암마을에서 27차 도농상생 농촌봉사(사진)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상지건축 임직원은 14개 조로 나눠 콩 심기, 창고 정리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 마을 주민이 직접 생산한 된장, 간장 등을 구매하여 참가한 임직원에게 선물하고, 마을 내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2010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된 상지건축과 수암마을의 인연은 올해로 16년이 되었다. 현재까지 누적 교류횟수 170여 회, 정기 단체 농촌봉사활동 27회, 평균 참여 인원은 150명이다. 자매결연마을 어르신 팔순잔치, 마을회관 운동기구 및 전자제품 지원, 효도관광, 체육문화행사 후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촌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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