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이철 전 감리교 감독회장
김지현 기자 2025. 6. 17. 17:34
임기 4년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 사진 목원대 제공
17일 오전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열린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회에서 이철 신임 이사장(왼쪽)과 유영완 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목원대 제공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신임 이사장에 이철 이사가 선임됐다.
목원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이 이사를 제29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사장 임기는 선임된 날로부터 4년 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목원대와 미국 노스파크신학대를 졸업한 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대 감독회장과 강릉중앙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이자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까지 감리교회 총회와 본부의 업무를 대표해 관장하는 직책인 감독회장을 맡으며 교단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내외 연합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지현 기자 wlgusk1223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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