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에 이철 전 감독회장

최두선 2025. 6. 17. 15: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철 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신임 이사장. 목원대 제공

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이철(사진) 이사를 제29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목원대(신학과 72학번)와 미국 노스파크신학대를 졸업한 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대 감독회장과 강릉중앙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인 이사이자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까지 감리교회 총회와 본부의 업무를 관장하는 감독회장을 맡으며, 교단의 위상을 강화하고, 소통의 리더십으로 내부 통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