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 국토부 자동차 기술인력전문교육기관 지정

송주현 기자 2025. 6. 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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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중부대학교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 지정은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다.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은 자동차 정비업무를 수행하기 전, 정비기술인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기교육을 공식 운영하는 기관이다.

중부대는 서류심사와 실사 등을 통해 교육 요건을 충족해 이 자격을 획득했으며 교육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가 전담한다.

이 학과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수소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차최적화설계, 시험평가, 인증등 기술과 정비교육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지정은 자동차 정비기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미래차 전문 핵심기술인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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