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하는 당구선수들’ 정역근 김상아 등 김치빌리아드 선수들 1년만에 또 대구 찾았다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6. 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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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선수 12명 최근 대구 일심재활원 찾아,
지적장애인 원우와 뜻깊은 시간,
대구 최성보 선수 후원금 100만원 전달
지난해에 이어 1년만에 대구 성요한복지재단 소속 일심재활원을 찾은 김치빌리아드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치빌리아드)
‘봉사하는 당구선수들’이 1년만에 또 대구를 찾았다.

정역근 강승구 장성원 김상아 서한솔 김민정 등 김치빌리아드(대표 김종율)소속 선수 12명은 최근 대구 성요한복지재단 소속 일심재활원을 찾아 후원금(100만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올해 첫번째로 김치빌리아드 선수들은 지난해에도 대구 일심재활원(4월)과 충남 서산 성남보육원(8월)을 찾은 바 있다.

김치빌리아드 선수들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지적장애인 원생들과 산책과 텃밭 가꾸기를 함께 하며 공감을 나눴다. 특히 대구에서 당구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최성보 선수가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구에서 당구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최성보 선수(오른쪽)가 일심재활원측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치빌리아드)
대구 일심재활원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요한복지재단이 운영하며 지적장애인의 재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각종 당구대회 준비 및 참가로 바쁜 와중에도 이번 대구 봉사활동에는 정역근 강승구 장성원 김민정 최성보 이충재 정시용 김상아 서한송 박수향 김한누리 남윤주 선수가 참여했다.

김치빌리아드 선수들은 대구에 이어 정역근 선수 상주구장인 경기 광명 스타디움당구클럽(대표 노진규)에서 자선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김치빌리아드 정역근 선수부장은 “대회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동참해주는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봉상활동때마다 지원해주는 김치빌리아드 김종율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치빌리아드 선수들은 지난 2017년부터 노인과 어린이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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