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신곡 인트로 위해 프랑스어 배워...마법 주문처럼 들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6.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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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사진ㅣ유용석 기자
그룹 아일릿 원희가 신곡 녹음에 앞서 프랑스어를 배웠다고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아일릿의 새 미니 3집 ‘밤(bmob)’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은 아일릿을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가득했다.

이날 원희는 “타이틀곡 녹음 전 프랑스어 특별훈련을 받았다. 인트로 부분 노랫말에 프랑스어가 있다.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 프랑스어 선생님에게 코칭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프랑스어가 어색하기도 하고 어려웠는데 마법의 주문처럼 들려서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

‘밤’은 ‘나’의 감정에 충실했던 지난 두 앨범에서 더 나아가 ‘너’와의 본격적인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앨범이다. ‘애매한 건 확실하게, 모르겠을 땐 내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는 솔직하고 유쾌한 아일릿 표 정공법이 돋보인다.

아일릿은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를 통해 긴장되는 첫 데이트로 머릿속이 복잡해지지만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같이 춤추자’라고 당돌하게 이야기한다.

중독성 강한 훅과 비트, ‘둠칫냐옹’ 등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독특한 가사는 아일릿만의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보에는 ‘빌려온 고양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실렸다.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공개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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