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18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격…기대 UP

안태현 기자 2025. 6. 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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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는다.

16일 MBC에 따르면 제이홉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제이홉과 배철수 DJ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방탄소년단이 2020년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했을 당시, 완전체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제이홉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35주년을 축하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고민과 방향성, 글로벌 활동 등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 세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현지 방송을 준비 중이다. 제이홉 역시 지난 2022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제이홉은 올해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다시 한번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방송을 통해 그와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음악과 무대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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