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소외계층 대상 ‘가족사랑 국내여행’…제주에서 3박 4일 행복 여정
이창재 2025. 6. 16. 11:29
달성군·달성복지재단, 경제적 제약 가정에 특별한 추억 선사
저소득 가정 12가족, 3박 4일 동안 가족 간 유대 다졌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이 엄마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LED 등에 새겨 보여주고 있다 [사진=달성군]
저소득 가정 12가족, 3박 4일 동안 가족 간 유대 다졌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국내여행’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사랑 국내여행’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저소득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달성군의 대표적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은 달성군과 달성복지재단이 협력해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이 엄마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LED 등에 새겨 보여주고 있다 [사진=달성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inews24/20250616112933754ugft.jpg)
이번 여행에는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총 12가족,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도의 주요 관광명소인 카멜리아 힐, 수목원 테마파크, 아쿠아플라넷 등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 간 소통을 주제로 한 ‘가족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LED등에 직접 적어보며 따뜻한 메시지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이 정말 특별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족여행이 소외계층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 대통령, 취임 첫 주 국정지지도 58.6%⋯민주 49.9%·국힘 30.4%[리얼미터]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 "꿉꿉하고 시큼한 장마철 '발냄새', 어떻게 잡지?"
- "테슬라 꽃이 피었습니다"…하이트진로-'오겜3' 맞손
- [영상] 얼굴에 '돌돌이' 문지르는 한동훈⋯"유쾌하다" vs "젊은 척하네"
- 농심, 中 캠퍼스 팝업스토어 성료…"신라면 툼바 인지도 제고"
- 김병기 "李대통령 G7 참석⋯실용외교 회복 계기될 것"
- 이웃들과 점당 100원 고스톱 친 60대, 무죄…"일시 오락 정도에 불과"
- '게임이 4대 중독?'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의 중"
- "SNS도 화끈"…삼양식품, 불닭 틱톡 팔로워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