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40일 만에 신규영업 재개… 이심 한정

권상재 기자 2025. 6. 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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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16일부터 이심(eSIM)을 통한 신규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규영업 중단 약 40일 만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신규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2600여 개 T월드 직영 대리점에서 이날 오전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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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 고객이 유심 교체를 위해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SK텔레콤이 16일부터 이심(eSIM)을 통한 신규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규영업 중단 약 40일 만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신규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2600여 개 T월드 직영 대리점에서 이날 오전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SKT는 지난 15일 기준 아직 유심 교체 예약자가 183만 명이 남은 상황이지만, 현재 잔여 예약 물량 이상으로 유심 재고를 확보했고, 이심은 교체 수요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영업 재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심 교체 예약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신규 영업보다 교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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