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서 사진 찍다가..60대 남성 20m 아래 추락해 숨져
정의진 2025. 6. 16. 09:23

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던 60대 남성이 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 천촌리 오봉산 정상 마당바위에서 60대 남성 A씨가 2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마당바위는 산 정상 절벽에 형성된 너럭바위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사진을 찍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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