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남해안·제주 강한 비…돌풍·천둥 동반 주의[오늘날씨]
돌풍·천둥 동반…산사태·침수 등 안전사고 유의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12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관광지 용두암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우산을 쓴 채 관광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25.06.12. woo12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000012048hlmr.jpg)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16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과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라며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많은 곳 인천·경기북부 80㎜ 이상)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동해안 5~20㎜ ▲충청권 10~60㎜ ▲광주·전남 20~60㎜(많은 곳 남해안 80㎜ 이상), 전북 10~50㎜ ▲경남 남해안 30~80㎜(100㎜ 이상), 경남 내륙 20~60㎜, 대구·경북 10~50㎜ ▲제주도 30~80㎜(산지 150㎜ 이상, 북부 120㎜ 이상) 등이다.
전날 오후 기준 기상청은 제주도 서부·북부·남부중산간과 제주도 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들 지역에는 30~80㎜, 많은 곳은 120~15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경기도 김포, 연천, 고양, 파주와 인천 강화·옹진 등 수도권 일부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 지역들의 예상 강수량은 20~60㎜, 많은 곳은 80㎜ 이상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새벽까지 서해안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h(초속 15㎧) 내외의 강풍이 예상된다.
해상에서도 바람과 물결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람이 시속 30~60㎞/h(초속 9~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대전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27도, 춘천28도, 대전 28도, 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28도 등으로 전망된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연예인은 약자" 뜬금없이 이 배우까지 언급
- 타이슨 "아내가 브래드 피트랑 차에 있었다…임종 앞둔 표정으로"
- 비 "김태희 눈물 숏폼에 '육아 안 도와주냐' 전화 쏟아져"
-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10년간 '전액 자사주' 지급…"올해 메모리 1인당 6억 추산"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강아지 두 마리와 LA 신행 '포착'
- '나솔' 31기 영숙 "순자, 밖서는 만나기 힘들 여자" 폭언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여파…5·18 조롱 콘텐츠 기승
- 신지♥문원, 3층 집에 CCTV만 11대
- 공승연, 생활고 고백…"월세 밀리고 통장 잔고 0원"
- 서인영 "가인과 음악 작업 하고파" 과거 불화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