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구 여친’ 김혜윤과 정식 상봉..“꿈인 줄 알고 다시 잤다”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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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이재욱과 김혜윤이 재회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0회에서는 김혜윤과 함께 보령의 봄철 대표 식재료 주꾸미를 수확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김혜윤은 이른 아침부터 몰래 찾아와 사 남매를 놀라게 했다.
한편, 뒤늦게 기상한 이재욱은 밖에서 염정아가 "혜윤아 춥지?"라는 소리에 김혜윤을 잠깐 마주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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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이재욱과 김혜윤이 재회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0회에서는 김혜윤과 함께 보령의 봄철 대표 식재료 주꾸미를 수확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김혜윤은 이른 아침부터 몰래 찾아와 사 남매를 놀라게 했다. 민낯으로 마주한 임지연은 “수치스럽게 정말 그럴거야?”라고 소리쳤다.
계속 수치스럽다고 말하면서도 임지연은 미안한 마음에 김혜윤을 위한 요리를 했다. 그는 “손님이 밥도 못 먹었다고 해서 지금 보자마자 내 반응도 미안하고 생각해보니까 못 볼걸 본 거 마냥 내가 (했다)”라고 스크럼블을 해서 대접했다.

한편, 뒤늦게 기상한 이재욱은 밖에서 염정아가 “혜윤아 춥지?”라는 소리에 김혜윤을 잠깐 마주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백경 역을 맡아 사약케미를 뽐낸 바 있다.
정식으로 마주하고, 이재욱은 “나는 꿈인 줄 알고 다시 잤다. 몇시에 나왔어 오늘?”라고 물었다. 김혜윤은 “여섯시 반에 나왔다”라고 했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난 김혜윤에 놀란 이재욱은 “괜찮아?”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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