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데뷔 첫 작곡+프로듀싱‥신보 ‘Glow to Haz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이하나 2025. 6. 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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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RA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강다니엘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섰다.

6월 13일 소속사 에이라(ARA)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다니엘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Glow to Haz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16일 발매를 앞두고 앨범 전체의 느낌을 직접 전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Episode’와 함께 3번 트랙 ‘Love Game’에 뜨거운 반응이 쏠린다. 특히 ‘Love Game’은 강다니엘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한 곡.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예고돼 트랙리스트 공개 직후부터 가장 주목 받았던 트랙이다. 피아노와 베이스, 기타 사운드를 이용해 중독성 있는 리듬과 멜로디를 완성했다. 사랑의 밀고 당기는 모습을 담은 노랫말도 더욱 흥미롭다.

‘Episode’는 라틴과 R&B를 접목시킨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세련된 멜로디와 부드러운 그루브가 짧은 하이라이트에서도 느껴진다. 트렌디한 팝과 R&B를 결합한 앨범 인트로 역할의 1번 트랙 Movie Star, 서정적인 기타 라인이 돋보이는 4번 트랙 ‘One Call Away’, 묵직한 드럼 사운드와 강다니엘의 보컬 스케일이 매력적인 마지막 트랙 ‘Little Bit Lost’까지 귓가를 사로잡는다.

‘Glow to Haze’는 9개월 만에 발매하는 강다니엘의 새 앨범이다. 상반된 의미의 조합이 러브 테마와 어우러져 컴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타이틀곡 퍼포먼스는 강다니엘과 최영준, 오스피셔스 등 K팝 최정상 안무가들이 의기투합해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영화 같은 서사를 담은 강다니엘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Glow to Haze’는 16일 베일을 벗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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