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태국 치앙라이시와 교육·기술·문화 협력 협약 체결

정종윤 2025. 6. 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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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가 태국 치앙라이시와 교육·기술·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백석대와 치앙라이시는 협약에 따라 △학생·교수진 상호 교류 △공동 학술연구·세미나 개최 △장학금·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미래 교육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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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교육 협력 확대 발판 마련…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백석대학교가 태국 치앙라이시와 교육·기술·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치앙라이시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완차이 총수따나마니 치앙라이 시장, 아짜당 위셋웡사 부시장, 백석대 장종현 총장,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백석대와 치앙라이시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두 번쨰 부터 완차이 총수따나마니 시장, 장종현 총장, 뒷줄 네 번째부터 아짜당 위셋웡사 부시장,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사진=백석대]

백석대와 치앙라이시는 협약에 따라 △학생·교수진 상호 교류 △공동 학술연구·세미나 개최 △장학금·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미래 교육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현 총장은 “치앙라이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이자, 교육과 문화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백석대는 ‘사람다운 사람’을 기르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며 이번 협약은 그 비전을 함께 나누고 실현할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AI 기반 교육, 공동 연구, 장학 프로그램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완차이 치앙라이 시장은 “백석대와의 협력은 치앙라이 청년들에게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육·문화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석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과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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