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향후 5년간 직무수행 전망에 70% “잘할 것”

최경진 2025. 6. 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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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동안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70%가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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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 46%·국민의힘 21%…지난 5년간 최대 격차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6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동안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70%가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잘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24%였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를 기록해 직전 대선 직전 조사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21%로, 같은 기간 12%포인트 하락하며 양당 간 격차는 2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는 한국갤럽 기준 최근 5년간 가장 큰 차이다.

이외 정당 지지도는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4%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접촉률은 44.9%,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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